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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한국 프로권투 회생을 바랍니다

작성자
이교덕
작성일
2019.07.29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297
내용
1992년 장정구 유명우 김광선 선수가
활동했던 시절 그때가 한국권투의 끝물
마지막 한국 권투의 시대 였지요
90년대 중반 최용수 선수가 나타나서
회생을 바랬지만 안타깝게 그러질 못했죠

최용수 선수는 진정한 프로복서 였고
한국 프로복싱사에 위대한 복서였다고
생각 합니다 안방참피언을 탈피하여
8차례 방어전 경기중 외국에 나가서 방어전
을 4차례나 치루었고 세계 타이틀획득

시합도 적지 아르헨티나 까지 가서 타이틀을
따온 전천후 복서 였죠 야망이 있던 선수
그러나 안타깝게 대중 국민들에게 크게 사랑
관심을 받지 못한게 사실 입니다

극심한 한국 프로복싱 침몰 침체기를
걷어 날려 버리는 복싱중흥이 다시
찾아오길 고대합니다
3
0
  • 최운용

    여타 권투연맹이 난립한 상태이나, 특히 KBC(한국권투위원회) 가 불같이 일어나 활성화 되어 대한민국에는 하나의 창구(KBC) 만
    있어야 하고 그런날이 오기만을 고대하겠습니다.

    4 년전
  • 이교덕

    방송사나 매스컴에서 조금더 부각 시켰다면
    중계편성도 토요일 대낮이 아니고 저녁에
    중계 해주었다면 당시 박세리 찬호박 못지
    않게 최용수 선수가 크게 빛이 났을텐데요
    국민들도 귄투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었겠지요

    4 년전
  • 이교덕

    강종선 김예준 김황길 강다원 선수등
    기대를 걸어봅니다 차정한 선수는 과연?

    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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