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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가 되는 길(홍수환 회장님 말씀입니다)

작성자
김민경
작성일
2016.0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79
내용

복싱을 사랑하고 선수들 지도에 열정을 다 하고 계시는 선배 후배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권투계가 분열되어 어려움에 처에있는 이 마당에 kbc 만이라도 정도에 길을 가고자 했을대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복싱인 여러분 저는 프로모터로써 체육관장으로써 여러 선후배님들에게 호서합니다,권투를 살려 보자고 회장님은 자비를 들여가며 몸소 뛰고 계십니다,이때 우리도 정도의 길을 가고자하는 회장님을 비롯 권투만을 사랑하는 권투인 들에게 말 한마디 격려와 힘을 보냅시다,정의를 위해서 싸울때 분명 정의는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

관장님과 매니저 여러분 이번 신인왕전은 나린프로모션 대표가 잠적한 상태라 금전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시합을 연기 할 수 밖에 없다는 홍수환회장님의 소견과 또 권투위원회 고문님들과 원로님들의 의견을 듣고서 1월21일18시에서야 저는 체육관을 향할수가 있었습니다,

권투관계자 여러분 우리가 정도에 길을 가고 정의를 위해 불의와 맞서 싸울때  복싱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날은 분명 오리라 생각하며 그날도 멀지 않았다는걸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올리는 글은 홍수환 회장님게서 저에게 주신 문자이며 또 제가 직접 권투위원회에서 스피커폰을 켜두고 통화하는 모습을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직접 듣고온 내용 이기도합니다.

지금KBC홈페이에 서성인이 올린글인즉,나 홍수환과 합의화에 신인왕시합을 예정대로 진해행한다고 한 문구를 무시해 주시기바랍니다.서성인이는 아침부터 횡성에서 술먹고취했고 본인 홍수환이는 어제로 서성인의 사무총장직을 폐하였으니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홍수환 회장님께서 올리라는 글이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권투 관계자 여러분 다이손프로모터 EJ이지훈은 홍수환 회장님께도 분명이 말씀드렸습니다,지금과 같이 열과성을 다하고 계시는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그리고 정의를 위해서 열심이 뛰고 최선을 다 할때 저는 회장님곁을 지키겠다고 , 그러나 앞으로도 회장님 이시라도 삐뜨러진 길을 가신다면 저는 분명이 반기를 들겠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언을 했습니다.권투인 여러분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합니다.그때 분명이 권투는 부활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21일.목

다이손프로모터 EJ이지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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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아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총장님은 예정대로 계체량을 한다고 하고 신인왕전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하는데 왜 무시하라고 얘기하는건가요? 횡성에서 술먹고 취한모습을 직접보셨는지요? 직접본게 아니라면 이런 얘기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신인왕전 연기만큼은 안된다는것을 알면서 그것도 갑자기 일주일 남겨두고 3주연기 시킨다는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합니까?

    8 년전
  • pchsunboxer

    이지훈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짚을께요. 말씀중에 KBC만이라도 정도의길..... 이란 말씀에 KBC를 제외한 단체는 정도의 길을 가지 않는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KBC만큼 정도를 가지 않는 단체가 또 있을까요? 허가없이 외국 드나들며 가짜시합해도 묵인하고 그 선수 일본 훈련보내고 시합 방해하고 ....더 열거 안 하겠습니다. KBC가 제일 문제죠. 이지흔관장님의 의욕은 높게 삽니다. 타 단체 잘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고 싶어도 집안이 그러하니 대화가 되겠습니까? 잘 하시기 바랍니다.

    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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